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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 타츠지

by Deeperr 201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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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 타츠지

 

 

1902년 메이지 대학을 졸업하고 검사가 되어 우쓰노미야 지검에 부임하는데

법률에 대한 사회적 미비와 회의를 느끼며 검사직을 벗고 변호사가 된 사람이다.

변호사가 된후 사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서민들 힘이 없는 사람들의 권리보호를

해야 하다는 이념으로 활동하였으며 조선 대만등 식민지 민족의 권리보호를 위해 노력함.

그가 변호한 사건중 가장 큰사건은 일본공산당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인 3.15 사건이 변호하는

법정에서 권력을 대한 비판과 법정모독으로 징계를 받아 변호사직을 박탈당한다.

또한 1939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2년을 복역하지만 일본의 패전후 다시 변호사로 복귀

된다 하지만 변호사로 복귀한 후에도 사회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 한다.

후세 타츠지는 독인운동을 옹호하는등 일본에 대한 독립투쟁에 경의를 표현하며 독립운동에

혐의 일본 경찰에 조사를 받는다. 또한일본에서 조선운동가들의 변호를 맡는등 일본에서

독립운동가를 도와준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이념으로 신민지 민족에 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신분차별과 계급사회 문제에 적응 참여한다.조선과대만의 신민지 민족들의 변호를 전문적으로

맡으며 도와주면서 일본 경찰에게 요주인물로 지목하고 있던 사람이다.

현제 우리나라에서 후세 타츠지에게 건국훈장 애족장 수여를 하며 독립유공자로 인정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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