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의 반이상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7월부터 8월까지는 온국민이 즐기는 휴가철입니다. 여행을 위한 이동거리가 상당히 길기때문에 안전운전에 더욱 신경을 써야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습니다. 지루하고 피곤하기도한 운전할때 졸음깨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졸음깨는법
음주운전만큼이나 많은 사고를 내는것이 졸음운전이라는것 아시나요? 졸음운전으로 매년 고속도록에서는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있답니다. 내 자신도 졸음운전을 막아야 하지만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차가 비틀비틀 졸음운전하는 차량을 발견했다면 크렉션을 크게 울려서 조금 경고를 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다른차로 인해 내가 다칠수도 있으니까요.
잠올때지압방법이 있어요.
머리두피를 손으로 꾹꾹 눌러주거나,뒷목을 눌러주면 됩니다. 귀를 조금 세게 만지고 움직여주는것도 잠깨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차안에 미리 커피랑 잠깨는껌등을 마련해두세요.
고속도로에서는 차를 세우기가 마땅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미리 커피나 잠깨는껌등을 마련해두고 식사를 너무 배불리 먹지않고 70%정도만 먹어두는것이 좋습니다.
차안을 자주 환기를 시켜주세요.
졸음은 뇌에 산소가 부족해서 오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차안에 공기를 자주 바꾸어 졸음이 오지않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환기를 많이 시켜주면 졸음이 달아납니다.
졸음이 올것같다고 생각이 되면 졸음쉼터를 이용하세요. 빨리 도착하고픈 마음에 무리하는것은 교통사고의 지름길입니다. 조금 서둘러 출발하고 졸음쉼터를 이용하는등 컨티션을 계속 조절해주세요. 조수석에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을 앉히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음악을 틀어 노래를 부르면서 가는것도 졸음방지를 위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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